경산 국민의힘 조지연 후보, 피 말리는 접전 끝에 당선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경산시에 출마한 국민의 힘 조지연 후보가 4선의 무소속 최경환 후보와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하는 피 말리는 접전 끝에 당선됐다. 11일 새벽 조지연 당선인이 지지자들의 환호에 손을 들어 답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e-mail]

11일 새벽 조지연 당선인이 심각한 표정으로 개표 진행 상황에 대해 통화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e-mail]

11일 새벽 조지연 당선인과 지지자들이 근소한 차이로 앞서가자 함께 기뻐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e-mail]

11일 새벽 조지연 당선인과 지지자들이 당선이 확실시되자 감격에 겨워 기뻐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e-mail]

11일 새벽 조지연 당선인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당선 소감을 밝히고 있다. /이용선기자 [e-mail]

11일 새벽 조지연 당선인이 조현일 경산시장, 배한철 도의회 의장 등과 당선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용선기자 [e-mail]

11일 새벽 조지연 당선인이 가족과 함께 지지자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이용선기자 [e-mail]

11일 새벽 조지연 당선인이 축하케이크의 촛불을 끄고 있다. /이용선기자 [e-mail]

11일 새벽 조지연 당선인이 조현일 경산시장, 배한철 도의회 의장 등과 축하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이용선기자 [e-mail]

11일 새벽 조지연 당선인이 조현일 경산시장, 배한철 도의회 의장 등과 축배를 들고 있다. /이용선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