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포항시 북구 흥해읍 용한리 서퍼비치에서 열린 ‘제5회 포항 메이어스컵 서핑 챔피언십’ 여자부 롱보드 결승에 진출한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 기자
photokid@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포토 기사리스트
여름 휴가는 해수욕장에서
시원한 내 세상
알록달록 개맨드라미 군락
폭염으로 파크골프장 이용 제한
더위야 가라
대프리카의 위력… 열화상 카메라로 본 대구 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