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국제소방안전박람회’가 오는 24일까지 대구시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개막 첫날인 22일 오전 홍준표 대구시장과 남화영 소방청장을 비롯한 소방 관계자와 국내외 업체 관계자들이 개막을 축하하고 있다.
‘2024 국제소방안전박람회’가 오는 24일까지 대구시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개막 첫날인 22일 오전 다양한 화재 특수 진압 장비가 관람객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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