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일 포항시 지정해수욕장이 일제히 개장하는 가운데 2일 오후 올해 첫 지정해수욕장에 지정된 남구 장기면 신창리 해수욕장에서 백사장을 정리하며 막바지 준비가 한창이다. /이용선기자
이용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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