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됐지만, 장마 기간이 길어지면서 지난주 개장한 해수욕장 인근 상인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 장맛비가 오락가락한 15일 포항시 북구 청하면 월포해수욕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용선기자
이용선 기자
photokid@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포토 기사리스트
<화보> 큰별샘 최태성 강사 강연회
한해 논농사의 마무리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사업에 선정된 포항시 기북면
물구나무서기가 아닙니다.
낚시하기 좋은 날
제1회 경상북도 북극항로 추진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