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지역 낮 최고 기온이 또다시 38℃가 넘는 고온을 기록한 7일 오후 안강읍 한 축산농가에서 스프링클러로 축사 지붕에 물을 뿌리며 온도를 낮추려 애쓰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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