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이 36.5℃를 기록하며 폭염경보가 이어진 8일 오후 황성공원 물놀이장에서 아이들이 물벼락을 맞으며 무더위를 날려버리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aeil.com
이용선 기자
photokid@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포토 기사리스트
형형색색 그늘막 펼쳐진 오일장
뜬 모 심는 농부
APEC 정상회의 준비 K-MISO CITY 선포식
제철 맞은 산딸기 수확
경주박물관 주차장 공사로 주변 불법주차 극성
더울 땐 숲 그늘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