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지역 낮 최고 기온이 지난달 16일 이후 40여 일 만에 30℃ 아래로 내려간 27일 오후 황룡사지에 꽃망울을 터트린 코스모스가 가을이 가까워졌음을 느끼게 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이용선 기자
photokid@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포토 기사리스트
제철 맞은 산딸기 수확
경주박물관 주차장 공사로 주변 불법주차 극성
더울 땐 숲 그늘로 오세요
무럭 무럭 자라거라
망종 앞둔 보리 수확
<화보> 제21대 대선 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