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시작이자 첫 휴일인 1일 오전 경주시 남산동 경북 천 년 숲 정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인생 사진을 남기려고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포토 기사리스트
폭염으로 파크골프장 이용 제한
더위야 가라
대프리카의 위력… 열화상 카메라로 본 대구 도심
상판 연결된 해오름 대교
한자리에 모인 포항 금융기관장
폭염에 대처하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