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포항시 남구 대잠동 철길 숲 ‘불의 정원’의 불이 지난 27일 이후 계속 꺼져 있다. 불의 정원은 지난 2017년 3월 8일 관정 굴착 중 천연가스가 분출되면서 불이 붙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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