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외규장각 의궤실에서 관계자들이 전시실을 둘러보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15일부터 외규장각 의궤 전용 전시실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조선 왕실 기록물인 외규장각 의궤는 1866년 병인양요 때 프랑스 군에 의해 무단반출 됐다 지난 2011년 145년만에 고국으로 돌아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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