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포항시 북구 흥해읍 용한리 영일만항 주차장에서 방파제로 통하는 통로에 몰상식한 행락객이 버린 쓰레기가 쌓여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포토 기사리스트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사업에 선정된 포항시 기북면
물구나무서기가 아닙니다.
낚시하기 좋은 날
제1회 경상북도 북극항로 추진협의회
2025 NEAR 동북아 지방의회 협력 국제포럼
포항 건조경보 경계근무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