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대구시 동구 안심습지를 찾은 큰고니(천연기념물 제201-2호) 가족이 월동을 시작하고 있다. 지역의 대표적인 철새도래지인 안심습지에는 해마다 11월부터 3월 초까지 수천 마리의 다양한 겨울 철새가 겨울나기를 한다. /이용선기자
이용선 기자
photokid@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포토 기사리스트
대프리카의 위력… 열화상 카메라로 본 대구 도심
상판 연결된 해오름 대교
한자리에 모인 포항 금융기관장
폭염에 대처하는 방법
‘태양을 피하는 방법’ 양산이 최고!
얼음 낚시로 더위를 날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