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강원 강릉시 연곡면의 수확이 끝난 들녘에서 고라니가 자유롭게 뛰어다니고 있다.
/연합뉴스
포토 기사리스트
대프리카의 위력… 열화상 카메라로 본 대구 도심
상판 연결된 해오름 대교
한자리에 모인 포항 금융기관장
폭염에 대처하는 방법
‘태양을 피하는 방법’ 양산이 최고!
얼음 낚시로 더위를 날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