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경주시 강동면 왕신지의 물을 모두 빼내고 제방 보수 공사가 한창이다. 왕신지는 태풍 힌남노 내습 당시 제방 일부가 유실돼 인근 주민에게 대피령이 내려졌다. /이용선기자
이용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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