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이 당시 국회 통제 작전에 투입된 육군 특수전사령부에 대해 11일 강제수사에 나섰다.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이날 특수전사령부를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11일 오후 경기도 이천시 특수전사령부 모습. /연합뉴스
포토 기사리스트
제1회 경상북도 북극항로 추진협의회
2025 NEAR 동북아 지방의회 협력 국제포럼
포항 건조경보 경계근무 강화
준공 앞둔 포항 학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포근한 대설
한국 추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