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대구FC가 핵심 수비 자원으로 손꼽히는 장성원(27·사진)과 재계약했다고 17일 밝혔다.
2018년 대구에 입단하며 프로에 데뷔한 장성원은 첫 시즌부터 측면 수비수로 자리 잡으며 그해 팀의 창단 첫 FA컵(현 코리아컵) 우승에 힘을 보탰고, 이후 꾸준한 경기력과 성실함으로 팬들의 깊은 신뢰를 받았다.
올해 팀의 부주장을 맡은 장성원은 33경기에 출전해 2골을 뽑아내며 팀의 1부리그 잔류에도 힘을 보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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