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가장 긴 절기 동지를 나흘 앞둔 17일 오후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된 경주 양동민속마을에서 초가지붕 교체 작업이 한창이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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