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5년 전국 표준주택·표준지 공시지가에 따르면 서울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부지가 22년째 전국에서 가장 비싼 땅으로 나타났다. 서울 중구 충무로 1가 네이처리퍼블릭 부지(169.3㎡)의 내년 공시지가가 ㎡당 1억8050만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올해보다 2.9% 상승했다. 사진은 18일 서울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부지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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