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지역 낮 최고 기온이 11.4℃를 기록하며 강추위가 한풀 꺾인 14일 오후 오일장을 맞은 안강읍 전통시장이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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