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오는 24일부터 열리는 ‘APEC 제1차 고위관리회의’의 식음료 안전관리 현장점검이 10일 오후 보문관광단지 내 하이코, 라한셀렉트, 힐튼 호텔에서 시행됐다. 경북도, 경주시, 대구 식약청, 소방본부 등 관계기관에서 하이코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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