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포항 메이어스컵 서핑 챔피언십이 오는 23일까지 북구 흥해읍 용한리 서퍼비치에서 열린다. 대회 첫날인 19일 오전 숏보드 남자 오픈부(국가대표 선발 포인트 전)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 기자
photokid@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포토 기사리스트
얼음 낚시로 더위를 날려요
무릉도원에서 신선놀음
경북자치경찰 위원회, 영덕경찰서 합동 피서지 치안 현장 점검
더위 잊게 하는 손맛
우리도 덥소!
폭염특보 속 국지성 소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