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을 휩쓴 대형 산불의 중심 불길이 149시간 만에 진화되면서 국가유산 현장도 한시름을 돌리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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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법원장들 내란재판부 위헌 우려는 준엄한 국민 경고”
국민의힘 “법원장들 내란재판부 위헌 우려…與, 되레 사법부 공격”
李대통령 “지역통합, 될 듯하다 안 돼…정치적 이해충돌 탓”
장동혁 “대통령, 전범 운운 겁박…‘내란 몰이에’ 민생 파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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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남북연락채널 복구 제안…흡수·억압 방식 통일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