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전 의성 산불이 번지면서 마을 주택 대부분이 불에 타버린 영덕군 영덕읍 노물리 포구에서 어민들이 잡아 온 생선을 그물에서 분리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이 어민은 “당장 먹고살아야 하니까 고기잡이를 하지만, 사는 게 사는 게 아니다.”라며 긴 한숨을 내쉬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포토 기사리스트
경주박물관 주차장 공사로 주변 불법주차 극성
더울 땐 숲 그늘로 오세요
무럭 무럭 자라거라
망종 앞둔 보리 수확
<화보> 제21대 대선 개표
더불어 민주당 대구시당, 대선 방송출구 조사 발표에 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