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전 영덕군 영덕읍 오보리 해안 산책길인 블루로드 입구에 이용 제한 현수막이 걸려 있다. 이 지역은 의성 산불이 번지면서 마을 주택과 산림이 불타는 큰 피해를 본 지역이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포토 기사리스트
포항 건조경보 경계근무 강화
준공 앞둔 포항 학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포근한 대설
한국 추워요.
손님 대신 찾아온 동장군
꽁꽁 언 손 녹여주는 숯불 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