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종일 봄비가 내린 22일 경주 불국사 겹벚꽃 군락지를 찾은 관광객들이 빗줄기에도 아랑곳없이 우산을 내려둔 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 기자
photokid@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포토 기사리스트
무럭 무럭 자라거라
망종 앞둔 보리 수확
<화보> 제21대 대선 개표
제21대 대통령 선거 본 투표
소중한 나의 한 표로 민주주의의 꽃을 활짝 피우자.
D-1 대선 개표장 최종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