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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어린이날’ 엄마 아빠와 함께 웃음꽃 활짝

이용선 기자
등록일 2025-05-05 14:17 게재일 2025-05-0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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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주최하고 경북매일신문이 주관한 제103주년 어린이날 기념 ‘2025 포항 어린이날 큰 잔치’가 5일 환호공원 일원에서 열렸다. 드림 파크, 플레이 파크, 퍼니 파크로 구분한 다양한 놀이기구와 체험 부스에서 가족 단위의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개회식에 참석한 내빈과 가족 단위의 시민들이 국민의례하고 있다.

식전 공연 무대에 오른 아빠들이 노래에 맞춰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 

해맞이 초 6학년 박준우, 송림초 6학년 연예림 학생이 어린이 헌장을 낭독하고 있다.

모범 어린이 표창을 받은 학생들이 이강덕 포항시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김정재·이상휘 국회의원을 비롯한 내빈들이 어린이들에게 덕담하고 있다. 

포항 지역의 경북도의원과 포항시의원들이 인사말하고 있다.

모범 어린이 표창을 받은 학생과 내빈들이 비눗방울로 개회식 축하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모범 어린이 표창을 받은 학생과 내빈들이 어린이날 기념 노래를 합창하고 있다.

경찰차와 사이드카 탑승 체험과 미아 방지 지문 등록을 할 수 있는 경찰 부스에서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하고 있다.

일상에서 발생하는 사고와 재난 상황에 대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119 안전 체험을 하고 있다.

K1A2 전차와 상륙 장갑차, 총기 체험을 할 수 있는 해병대 부스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행사장을 가득 메운 가족 단위의 시민들이 길게 줄지어 체험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어린이들이 고사리손을 모아 심폐소생술을 체험하고 있다.

다양한 놀이기구와 공룡 바운스가 있는 영아 존에서 아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블록쌓기 체험장에서 오감 만족 체험을 하고 있다.

로봇 포토존에서 아이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이 아이들을 태운 로드 기차를 직접 운전하고 있다.

포항시가 주최하고 경북매일신문이 주관한 제103주년 어린이날 기념 ‘2025 포항 어린이날 큰 잔치’가 5일 환호공원 일원에서 열렸다. 드림 파크, 플레이 파크, 퍼니 파크로 구분한 다양한 놀이기구와 체험 부스에서 가족 단위의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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