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7일 “경북 북동부 지역 초대형 산불로 발생한 폐기물은 154만t으로 집계됐다. 처리 비용 1,381억 원은 국비로 지원받는다”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산불로 큰 피해를 본 영덕군 영덕읍 노물리에서 피해 주택을 철거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 기자
photokid@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포토 기사리스트
포항 건조경보 경계근무 강화
준공 앞둔 포항 학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포근한 대설
한국 추워요.
손님 대신 찾아온 동장군
꽁꽁 언 손 녹여주는 숯불 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