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 해변에서 어민들이 자연산 미역을 말리고 있다. 한 어민은 “자연산 미역은 보통 4월에 수확이 끝나는데, 올해는 조류 영향으로 마지막 수확이 늦어졌다.”라고 전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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