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두꺼비 산란지인 대구 수성구 욱수동 망월지에서 태어난 새끼 두꺼비들이 지난 16일 비가 오기 시작하자 서식지인 욱수산을 향해 대이동을 시작했습니다.
강준혁 기자
kang87@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영상뉴스 기사리스트
트럼프 “다른 나라도 일본처럼 돈 내고 관세 낮출 수 있다”
강선우, 자진 사퇴…“국민께 사죄, 성찰하며 살겠다”
트럼프 “일본과 무역협상 타결…日상호관세 25%→15%”
민생쿠폰 첫날 14%, 698만명 신청…1조2천722억원 지급
송언석, 姜 임명 수순에 “국민 상식에 맞서겠다는 선전 포고”
윤호중 “배우자 종소세 늑장납부·음주운전 전력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