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1시50분쯤 포항시 남구 동해면 신정리 야산에서 해군 P-3 해상초계기가 추락했다. 군 관계자와 소방대원 등 관계기관에서 실종자 수색과 현장 수습을 하고 있다. 군 당국은 사고 항공기 탑승자는 4명이라고 밝혔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aeil.com
이용선 기자
photokid@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포토 기사리스트
무럭 무럭 자라거라
망종 앞둔 보리 수확
<화보> 제21대 대선 개표
제21대 대통령 선거 본 투표
소중한 나의 한 표로 민주주의의 꽃을 활짝 피우자.
D-1 대선 개표장 최종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