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4일 “이번 대선에서 누구를 지지했든 크게 통합하라는 대통령의 또 다른 의미에 따라, 모든 국민을 아우르고 섬기는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준혁 기자
kang87@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영상뉴스 기사리스트
장동혁 “법원장들 내란재판부 위헌 우려는 준엄한 국민 경고”
국민의힘 “법원장들 내란재판부 위헌 우려…與, 되레 사법부 공격”
李대통령 “지역통합, 될 듯하다 안 돼…정치적 이해충돌 탓”
장동혁 “대통령, 전범 운운 겁박…‘내란 몰이에’ 민생 파탄”
‘영장 기각’ 秋 “법원에 감사…野 탄압 중단하고 민생 집중하라”
이재명 대통령 “남북연락채널 복구 제안…흡수·억압 방식 통일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