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은 6일 “계엄이라는 잘못된 선택을 했음에도 대선에서 41%의 국민이 저희를 지지해준 건 당이 바뀔 수 있다는 희망이 있었기 때문일 것”이라며 “그 희망에 부응해 중단 없이 개혁하겠다는 마음을 이어가는 것이 제게 남은 소명”이라고 말했습니다.
강준혁 기자
kang87@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영상뉴스 기사리스트
장동혁 “법원장들 내란재판부 위헌 우려는 준엄한 국민 경고”
국민의힘 “법원장들 내란재판부 위헌 우려…與, 되레 사법부 공격”
李대통령 “지역통합, 될 듯하다 안 돼…정치적 이해충돌 탓”
장동혁 “대통령, 전범 운운 겁박…‘내란 몰이에’ 민생 파탄”
‘영장 기각’ 秋 “법원에 감사…野 탄압 중단하고 민생 집중하라”
이재명 대통령 “남북연락채널 복구 제안…흡수·억압 방식 통일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