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당 대표 직무대행은 9일 “당 차원의 물가 관리 TF를 구성하고 당정 협의를 통해 국민이 민생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대책을 신속히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준혁 기자
kang87@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영상뉴스 기사리스트
트럼프 “다른 나라도 일본처럼 돈 내고 관세 낮출 수 있다”
강선우, 자진 사퇴…“국민께 사죄, 성찰하며 살겠다”
트럼프 “일본과 무역협상 타결…日상호관세 25%→15%”
민생쿠폰 첫날 14%, 698만명 신청…1조2천722억원 지급
송언석, 姜 임명 수순에 “국민 상식에 맞서겠다는 선전 포고”
윤호중 “배우자 종소세 늑장납부·음주운전 전력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