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속을 달리는 8000여 명의 마라톤 동호인
경상북도와 포항시가 주최하고 경북매일신문이 주관한 '2025 포항 철강 마라톤'이 14일 오전 영일대 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렸다. 10km에 출전한 마라톤 동호인들이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10km 마라톤 동호인과 가족 단위의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경상북도와 포항시가 주최하고 경북매일신문이 주관한 ‘2025 포항 철강 마라톤’이 14일 오전 영일대 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렸다. 5km에 출전한 마라톤 동호인들이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5km에 출전한 동호인과 가족 단위의 시민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개막식에 앞서 참가자들이 줌바댄스로 준비운동을 하고 있다.
개막식에 참가한 동호인들이 국민의례하고 있다.
내빈들이 다양한 경품 추첨을 하고 있다.
시민과 마라톤 동호인들이 결승선에서 응원하고 있다.
마라톤 꿈나무들이 5km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다양한 개인과 단체 참가자들이 완주 인증 사진을 찍고 있다.
경기 후 시행된 다양한 경품 추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