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 하지를 사흘 앞둔 18일 오후 경주시 감포읍 대본리 한 농민이 수확한 햇양파 출하를 위해 분주히 손길을 놀리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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