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발 위험성 확산으로 급등세를 이어오던 국제유가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휴전 발표 이후 진정세로 돌아섰다. 24일 오후 경주시 안강읍 한 주유소에서 운전자들이 기름을 넣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aeil.com
이용선 기자
photokid@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포토 기사리스트
전쟁은 이제 그만
국제유가 진정세
만선의 꿈
짜릿한 손맛을 기대하며
<화보> 2025 포항 국제 불빛 축제 기념 OPEN 배드민턴대회
<화보> 포항 밤하늘 수놓은 데일리 불꽃 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