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는 24일 공식 수입인 국회의원 세비에 비해 지출이 많았다는 의혹과 관련, “세비 이외의 수익은 축의금 또는 조의금, 출판기념회 2번, 처가 장모에게 생활비 지원을 간혹 받은 것 정도가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강준혁 기자
kang87@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영상뉴스 기사리스트
이재명 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지 않아야…진심 어린 위로가 중요”
경북경찰청 청도 열차사고 현장 감식 실시
당정 “쉽게 쓰는 모두의 AI로”…맞춤형 AI 집중육성·확산
청도서 무궁화호 열차에 선로 작업자들 치여… 사망 2명·중상 4명·경상 1명
송언석 “최교진, 천안함 음모론 공유·음주운전…지명철회해야”
송언석 “당사 압수수색은 반인권적 야당탄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