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공항 건설이 64%의 공정률을 보이는 가운데 활주로 수면위에서 높이는 작업과 거치 된 케이슨과 울릉(사동)항 동방파제 사이를 메우는 작업이 한창 진행 중입니다.
강준혁 기자
kang87@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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