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는 30일 “의정갈등을 해소하기 위해서 의료계와의 신뢰, 협력 관계를 복원하는 게 가장 시급하다”고 말했습니다.
강준혁 기자
kang87@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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