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는 1일 “국민의힘이 지금처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을 방해하면서 근거 없는 비방과 음해, 허위사실 유포를 멈추지 않는다면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강준혁 기자
kang87@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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