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지역 낮 최고 기온이 35.4℃를 기록하며 폭염특보가 내려진 22일 오후 안강읍 한 축사의 소들이 대형 선풍기 밑에 모여 바람을 쐬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 기자
photokid@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포토 기사리스트
무릉도원에서 신선놀음
경북자치경찰 위원회, 영덕경찰서 합동 피서지 치안 현장 점검
더위 잊게 하는 손맛
우리도 덥소!
폭염특보 속 국지성 소나기
민생 회복 소비쿠폰 신청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