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경보가 이어진 30일 오전 포항시 남구 동해면 도구 해안에서 시행된 ‘2025 여름 해병대 캠프’에 참가한 교육생이 휴식 시간에 시원한 냉수 한 바가지로 찌는듯한 더위를 날려버리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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