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더울 땐 바다가 최고

이용선 기자
등록일 2025-08-03 11:52 게재일 2025-08-04
스크랩버튼

8월의 첫 휴일인 3일 오전 포항시 북구 흥해읍 용한리 간이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하며 후텁지근한 더위를 이겨내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포토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