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 불안정으로 요란한 국지성 호우가 예보된 26일 오후 경주시 보문동에 짙은 먹구름이 몰려오고 있다. 포항시는 이날 오전 집중호우 대비 안전 문자를 발송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 기자
photokid@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포토 기사리스트
2025년 경상북도 무형유산 대전
포항 연일읍 유강리 가스 누출 현장 복구 작업
소나기 지나자… 밀려오는 해무
포항 죽도시장 방문한 조국 혁신정책 연구원장
포항 연일읍 유강리 가스 누출 현장 인근 차량 혼잡
국립 경주박물관 대형 주차장 재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