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매일신문은 3일자부터 매주 수요일 경북매일시민기자단 지면에 ‘K-밥 헌터스’를 연재합니다.
이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넷플릭스의 인기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의 이름에서 따온 대구·경북 맛집 소개 코너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을 바랍니다.
윤희정 기자
hjyun@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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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K-밥 헌터스 연재
김명규(울릉새마을금고 이사장)·윤영현 씨의 장남 기백 군
[인사]영남대학교
◇법무부
본사 인사
△조규남(경북매일 경북부 차장) 부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