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이민 당국에 체포된 한국인 근로자 300여명이 곧 석방돼 귀국 절차를 밟을 전망입니다.
강준혁 기자
kang87@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영상뉴스 기사리스트
美구금 근로자 석방 교섭 마무리…대통령실 “전세기 출발 예정”
김민석 총리 “APEC 인프라 늦어도 이달 하순 마무리”
조국혁신당, ‘성비위 사건’ 사과
국민의힘 ‘특검규탄’…“李정권 붕괴에 목숨걸고 진격”
이준석 “안철수 계엄후 행보 제 방향과 일치…많이 의논할 것”
국민의힘, 특검 압수수색에 “법의 탈을 쓴 저질 폭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