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지역 낮 최고 기온이 33.9℃를 기록하며 한여름 같은 늦더위가 이어진 16일 오후 북구 흥해읍 용한리 해변을 찾은 시민들이 가을 바닷바람을 쐬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 기자
photokid@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포토 기사리스트
준공 앞둔 포항 학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포근한 대설
한국 추워요.
손님 대신 찾아온 동장군
꽁꽁 언 손 녹여주는 숯불 화로
겨울 특식 즐기는 직박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