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일주일 여 앞둔 28일 오후 국립 영천 호국원을 찾은 성묘객들이 추석 연휴 혼잡을 피해 미리 성묘하고 있다. /이용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 기자
photokid@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포토 기사리스트
준공 앞둔 포항 학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포근한 대설
한국 추워요.
손님 대신 찾아온 동장군
꽁꽁 언 손 녹여주는 숯불 화로
겨울 특식 즐기는 직박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