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주낙영 경주시장(오른쪽)과 조영숙 경북농업기술원장이 경주 힐튼호텔에 마련된 투자 홍보 부스에서 APEC 기념 홍보 문자 사과를 보여주고 있다. 이 사과는 경북 농업기술원에서 사과 착색 시기에 문자 테이프를 붙여 한 달여 동안 만든 사과이다. 테이프를 붙이는 부분은 햇빛이 가려져 생기는 현상이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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